SBS에서 전파를 탔던 내용입니다.
세계 100대 기업의 창업주의 상당수는 유대인이며
이중 20대 창업자의 비율 역시 높다는 소식입니다.
학교와 가정에서 아이의 창의성과 재능을 길러주고
학생들이 교사에게 어떤 질문도 어렵지 않게 하며,
학생들끼리도 끊임없이 토론하고 대화를 주고 받는
유대인의 교육은 우리나라에도 유명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개방적이고 참신한 사고가 길러지고
이를 기반으로 진취적인 벤처기업들이 유대인의 손에 의해 탄생되는 것이 아닐까요?
유대인들의 교육을 귀감으로 삼아
우리나라의 창업 교육의 개선이 분명히 필요합니다.
젊은이들의 신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사회적인 풍토가 속히 자리 잡힐 수 있기를!
대전경제통상진흥원도 그 노력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이미지 제공- SBS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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