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한 아이템보단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아이디어 상품이
창업 아이템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창의성이 연구개발이 베이스를 이루는 지식산업 창업은
미국이나 유럽의 절반 수준 밖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
요즘같이 청년 고용률이 현저히 낮은 불황기,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아이템으로 승부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취미와 전공을 살리는 것도 한 방법이지 않을까요?
(매경이코노미의 기사 참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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